육아 일상 꿀tip

[경기광주]그랜 마스 아기랑 주말마다 힐링하는 대형카페

jja_mong_papa 2026. 5. 8. 12:50

안녕하세요.

짜몽파파입니다.

 

주말마다 아기랑 어디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 저 진짜 많이 공감해요.

동네 카페는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유모차 끌고 들어가기가 눈치 보이고,

그렇다고 너무 멀리 가자니 이동 자체가 피곤하고.

딱 그런 고민을 하던 시절에 알게 된 곳이 바로 경기광주 그랜마스예요.

 

막연하게 '그냥 좀 큰 카페겠지' 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진짜 규모가 달랐어요.

넓고 층마다 분위기도 조금씩 다르고 

아기랑 앉기 편한 자리가 많아서 여유롭게 고를 수 있더라고요.

 

아기 동반 방문에서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시잖아요.

좁은 공간에서는 아기가 칭얼대기 시작하면

주변 눈치에 밥도 제대로 못 먹게 되는데,그랜마스는 그런 걱정이 없어요.

공간이 넉넉하니까 아기가 조금 소리를 내도 자연스럽게 묻히고,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채광이 좋아서 기분 자체가 리프레시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랜마스 _단호박스프, 샌드위치, 소금빵/ 아메리카노, 바닐라 라떼

 

단호박스프, 이거 진짜입니다 

메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브런치 카페니까 음료나 디저트 위주겠거니 했는데,

단호박스프가 제 입에는 훨씬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딱 제 스타일이랄까요.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달콤한 맛이라 아기랑 나눠 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저는 원래 스프 류를 특별히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건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방문할 때마다 꼭 시키게 되는 메뉴가 됐어요.

브런치 메뉴들도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요.

다만 인기 메뉴는 주말 늦은 시간에 가면 품절되어 있을 때가 있어요.

먹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서비스도 한몫해요 

공간이 좋고 음식이 맛있어도, 직원분들이 불친절하면 기분이 확 다운되잖아요.

그랜마스는 그 부분도 만족스러웠어요.

아기랑 방문해서 이것저것 요청드릴 일이 생겼는데,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마쳤어요.

여러 번 방문했는데 그 친절함이 한결같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에요.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장점만 얘기하면 너무 광고 같으니까, 아쉬운 점도 말씀드릴게요.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서 주차가 조금 힘들어요.

특히 점심 피크 타임에는 주차 자리 찾는 데만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출발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기 브런치 메뉴는 품절 가능성이 있으니,

원하는 메뉴가 있다면 되도록 일찍 가시길 추천드려요.

주차와 대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평일 방문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 

아기랑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는 분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분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메뉴를 원하는 분

친절한 서비스와 깔끔한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경기광주 그랜마스, 솔직히 처음엔 기대 반 의심 반으로 갔는데

지금은 주말마다 힐링이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 됐어요.

재방문 의사 100%고, 아기 있는 지인들한테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있어요.

단호박스프 한 번만 먹어보시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바로 아실 거예요.